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협약식이 11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가운데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왼쪽 4번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