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최강의 적으로 변한 캐릭터 '진 그레이'와 이에 맞서 싸우는 엑스맨의 이야기다.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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