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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발라이트 듀오’는 쌍둥이 유모차들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핸들링의 문제를 극복한 우수한 핸들링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0kg대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폴딩 역시 엄마가 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원핸드 퀵폴딩이 가능하다. 폴딩 후에는 일반 유모차 사이즈로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현되며 셀프 스탠딩 가능해 좁은 현관에서도 공간 차지 없이 보관할 수 있다.여기에 뒷좌석 시트는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75도까지 눕혀지는 침대모드부터 주행모드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앞좌석 시트는 150도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해 쌍둥이는 물론 월령이 다른 연년생도 이용에 적합하다. 또한 뒷좌석 시트는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 가능하도록 했다.
㈜에이원의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그동안 쌍둥이 유모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가운데 국내 어디에도 없던 타입의 쌍둥이 유모차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쌍둥이 부모들은 물론 터울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이는 국내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회전형 카시트 스핀360 라인을 선보이며 국내 1등 카시트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것에 이어 올 초 디럭스 유모차 크롬DLX를 국내 소개하며 독보적인 핸들링과 안정감을 자랑한 바 있다. 이번에는 유모차 라인업을 확대, 쌍둥이 유모차 ‘에발라이트 듀오’를 선보이는 등 조이의 우수한 제품들을 꾸준히 국내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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