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드라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오늘(17일) 저녁 8시55분 첫 방송.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