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이하 분식이, 대표 이태훈)’가 선착순27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가맹점 수 60호점 달성 시까지 지속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분식이 예비 창업자들의 가맹점 개설 부담을 줄이고자 진행하게 됐다. 7월 기준 분식이 가맹점은 33개로, 향후 27개점의 가맹점들이 창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창업 지원 혜택으로 가맹비 500만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시장 조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상권 안에서 배달과 매장내 영업을 병행하는 멀티샵 단독 매장 오픈 시 추가적으로 1,000만원의 인테리어 실비를 지원한다.

분식이는 ‘2無 정책’을 펼쳐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2無(무) 정책’이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상생 정책 중 하나로 월간 혹은 연간 발생하는 로열티와 물류 보증금, 배송비를 받지 않는 정책이다. 또한 물품대 후불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 부담을 최소화 하여 가맹점주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분식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트렌디 하고 개성 있는 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사르르 치즈볼’, ‘트리플 치즈볼’은 최근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치즈볼을 분식이만의 스타일로 출시한 메뉴로, 쫀득한 떡 속에 녹아 드는 진한 치즈의 풍미가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쌀떡꼬치’는 새콤달콤한 소스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다. 분식이 메뉴는 차별화 된 맛과 뛰어난 품질로 SNS 지역 맛집 채널에 소개되며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분식이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가맹점 대신 본사가 진행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해 소비자에게 신규 매장을 소개하거나 분식이만의 특별한 메뉴를 소개하는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이태훈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더 많은 분식이 예비창업주들에게 혜택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분식이는 상생경영을 모토로 비용 및 가맹점 운영 측면에서 가맹점주의 의견을 듣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예비창업주들의 애정 어린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분식이는 2016년 송도신도시 1호점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를 추구하며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성장했다. 현재 가맹점 30호를 돌파했으며 가맹점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