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어린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인치 밸런스바이크를 타고 연령별 레이싱을 펼친다. 연령별 카테고리는 생동감(3세), 균형(4세), 꿈(5세), 자신감(6세), 자유(7세)로 구성됐다.
스트라이더 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스트라이더컵은 이마트, 케이벨로, 인스타스포츠, 한라참치액, 파울가위, 뷰인스, 유천냉면, 포카리스웨트, 라피아토과 함께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