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우현. /사진=김우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김우현이 새로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토달지 말고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현은 검은색 란제리 차림으로 흰 벽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시크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그의 매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네 그냥 좋아하겠습니다", "토를 많이 달았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28세인 김우현은 2016년 한 브랜드의 청바지 화보로 유명세를 탔다. 2017년부터는 ‘호양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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