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는 "특정영화 스크린수를 과도하게 점유하는 스크린독과점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다양한 영화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선택권을 침해하고 한국영화의 다영성을 저해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④'450조 퇴직연금' 은행 IRP, 수수료 내리고 수익률 올린다
[S리포트]⑤"20대부터 은퇴준비"시니어특화 '하나 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 가보니
[S리포트]⑥"자식 손 안빌려요"… 네카토 잡은 6070 액티브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