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제공
모델 김빛나라는 남성잡지 맥심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해 “엄마가 물려준 거니까 당당하다. 나는 주위의 시선을 즐기는 편이다”라며 쿨하게 말해 주목받은 바 있다.
1997년생인 김빛나라는 아프리카TV서 BJ채아로 활동 중이며 ‘채아tv’라는 이름의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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