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 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일본은 전날 한국에서 들어온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대기, 무비자 입국 금지, 입국 금지 지역 확대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