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의 연인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저스틴 벌렌더의 연인 케이트 업튼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최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빛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아찔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와 지난 2017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에 합류했다. 업튼은 2018년에 남성잡지 맥심이 매년 선정하는 ‘맥심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