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은평갑 박주민 후보가 서울 응암동 본 서부병원 앞 사거리에서 유세 후 한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총 3천 508개소에서 이뤄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없이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