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델 에카테리나 노비코바.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러시아 속옷모델 에카테리나 노비코바가 귀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노비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노비코바는 큰 니트 가디건만 걸치고선 어딘가를 응시한다. 목재를 배경으로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노비코바에게서 순박한 시골 처녀의 모습이 연상되는 듯하다.


노비코바는 사진과 함께 "시골에서의 삶. 당신이라면 멋진 아파트와 근사한 마을 주택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속옷모델로 활동하는 노비코바는 자신의 개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