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이하 대종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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