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가운데)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사로 행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환율은 신뢰의 문제, 윤석헌 "예측 가능한 리스크 아닌 '언노운 2026' 온다"
[S리포트] ②염승환 "내년 하반기 1360원대"… WGBI·반도체가 그리는 환율 반전
[S리포트] ③김학균 센터장 "환율, 올라도 내려도 걱정… 안정이 관건"
[S리포트] ④박희찬 센터장 "환율 1500원대… 중국 경쟁력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