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화보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감독님과 대화도 많이 하고 현장에서 배우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며 지낸다"며 "요즘은 촬영 현장에 가는 게 즐겁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우빈이 화보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출연한 모든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긴 '타율 10할 배우'가 된 비결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다. 관객 수라는 건 영화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운이 참 좋아서 다행히 손해 본 분이 없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배우로서 자신 만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 중엔) 예쁘고 잘생긴 분이 많은데, 전 약간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라며 "그래서 학교 짱 역을 5번인가 6번인가 맡았던 건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배우로서 자신 만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배우 중엔) 예쁘고 잘생긴 분이 많은데, 전 약간 특이하게 생긴 것 같다"라며 "그래서 학교 짱 역을 5번인가 6번인가 맡았던 건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우빈이 화보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외계인'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로 류준열을 비롯해 배우 김태리, 김우빈, 소지섭, 염정아 등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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