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코로나 구호 법안 협상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워싱턴 의사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사무실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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