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 등에 따르면 12일 기준 롯데리아 점장 및 직원 10명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리아 소공2호점이 일시휴점한 모습. 2020.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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