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짝퉁 명품 가방 등 압수품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정품시가 290억 상당의 중국산 위조 명품 가방, 신발 등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남매를 관세법, 상표법,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2020.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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