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7년 만에 '친정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31·웨일스)이 8일 팀 훈련에 합류 했다고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했다. 사진은 가레스 베일과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 (토트넘 훗스퍼 소셜미디어)2020.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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