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톡튀는 보라색으로 새로운 치킨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부어치킨이 오는 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SETEC'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어치킨은 신선한 원육을 독자적인 비법으로 조리한 크리스피치킨과 다양한 신메뉴에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원육 공급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부어치킨 (사진=강동완 기자)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으며 부어치킨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최근에는 부어치킨의 브랜드 컬러인 바이올렛으로 꾸며진 세트에서 패션니스타 '송해나'모델과 함께 ‘맛있는 치킨의 컬렉션’을 선보여 부어치킨의 이미지를 극대화 했다.
송해나의 톡톡 튀는 재치가 가득한 부어치킨 CF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부어치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부어치킨과 관련된 자세한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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