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추천 메뉴로 각광받고 있는 프레즐은 탐앤탐스 시그니처 메뉴로 숫자 ‘8’을 연상시키는 모양에서 착안해 매달 8일을 프레즐데이로 지정해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프레즐은 주문 즉시 매장에서 도우를 수타로 빚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바삭하고 쫄깃한 맛으로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홈카페 추천 메뉴’ 올해 마지막 8일 프레즐데이, 아메리카노 증정 (탐앤탐스 제공)
담백한 맛이 일품인 플레인 프레즐부터 이탈리아노 프레즐까지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이탈리아노 프레즐은 오리지널 프레즐과 달리 페퍼로니, 콘, 핫, 고구마 등 다양한 토핑에 고소한 치즈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월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징어 먹물을 함유한 프리미엄 라인의 블랙 프레즐을 출시하였다.
탐앤탐스 매장에서 포장 및 마이탐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오더, 딜리버리,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로 프레즐 단품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며, 일부 매장에 한해 아이스티로 음료 변경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즐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매달 8일 프레즐데이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어느덧 올해 마지막 프레즐데이를 맞아 오늘만큼은 홈카페로 프레즐도 즐기고 탐앤탐스에서 준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따뜻한 시간이 보내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프레즐데이는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앤탐스 매장에서 포장 및 마이탐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오더, 딜리버리,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로 프레즐 단품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며, 일부 매장에 한해 아이스티로 음료 변경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즐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매달 8일 프레즐데이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어느덧 올해 마지막 프레즐데이를 맞아 오늘만큼은 홈카페로 프레즐도 즐기고 탐앤탐스에서 준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따뜻한 시간이 보내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프레즐데이는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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