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의 전 연인이자 배우 윤진서의 화보가 재조명됐다. /사진=게스 언더웨어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 차림으로 농염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화보는 과거 연인사이였던 야구선수 이택근과 함께 찍은 사진이어서 더욱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키움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택근은 지난 11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키움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선수가 구단을 징계 요청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안인 데다 키움이 법적 대응을 예고해 '팬 사찰'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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