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은 27년간 양식 업계에 종사하며 각종 방송을 통해 활약한 최현석 쉐프를 지난해 12월 홈쇼핑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최현석 쉐프는 테이스티나인의 스테이크 제품 고기 부위 선정부터 레시피 개발 등 제품 개발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부처스나인 양갈비스테이크’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쵸이닷에서 최현석 쉐프가 쌓은 마리네이드(marinade, 고기 조리 전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재워두는 향미를 낸 액체) 비법 소스를 적용, 곁들임으로 생와사비를 제공해 집에서도 누린내없이 고급스러운 양갈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테이스티나인이 미쉐린 레스토랑 ‘쵸이닷’ 최현석 오너 쉐프와 협업해 ‘부처스나인(Butcher’s 9) 양갈비스테이크’를 정식 론칭했다. (테이스티나인 제공)
부처스나인 양갈비스테이크는 불필요한 부위를 제거해 적당한 마블링과 육즙을 느낄 수 있어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로 꼽히는 ‘프렌치랙(French rack)’을 사용했다. 연하고 부드러운 호주 청정램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현석 쉐프의 마리네이드 비법을 적용해 두 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조리하기 까다로운 양갈비 스테이크를 집에서도 누린내 없이 부드러운 육질로 즐길 수 있다.
해동 후 예열된 팬에 구워 먹기만 하면 돼 조리가 간편한 ‘레디밀(Ready-meal)’ 제품으로, 풍미를 더하는 알싸한 생 와사비를 함께 제공해 집에서도 손쉽게 레스토랑 퀄리티의 다이닝을 구현할 수 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위한 가정 간편식(HMR) 시장이 확장되는 추세에 발맞춰 외식 메뉴로만 여겨지던 양갈비스테이크 제품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론칭했다”며 “스타 쉐프의 비법이 녹아있는 최고급 양갈비스테이크를 뜯어서 데워먹기만 하는 수준의 레디밀(Ready meal)로 구현, 집에서도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레스토랑과 같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홈쇼핑은 물론, 쿠팡,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GS Fresh 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백화점 3사에 입점 돼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고 있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위한 가정 간편식(HMR) 시장이 확장되는 추세에 발맞춰 외식 메뉴로만 여겨지던 양갈비스테이크 제품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론칭했다”며 “스타 쉐프의 비법이 녹아있는 최고급 양갈비스테이크를 뜯어서 데워먹기만 하는 수준의 레디밀(Ready meal)로 구현, 집에서도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레스토랑과 같은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홈쇼핑은 물론, 쿠팡,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GS Fresh 등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백화점 3사에 입점 돼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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