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유화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었다. /사진=유화 인스타그램

BJ 유화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었다. 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란제리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화는 하늘색 메이드복 아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BJ 유화와 BJ 짭구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이후 다툼 속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세간의 시선을 끌어왔다. 4월에는 성관계 영상 폭로 협박으로 싸우다 결별했으나 또 만났고 또 싸우다 헤어졌다.
BJ 짭구는 지난해 2월 가짜 'BJ 철구'라는 뜻의 '짭구'라는 아이디로 첫 방송을 하며 BJ로 데뷔했다. 철구의 아이템을 따라하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BJ 유화도 지난해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하며 데뷔했다. 눕방, 댄스, 소통 등 콘텐츠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