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보미가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보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흘러내릴듯한 상의를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스루 하의는 섹시함을 더 부각시킨다.
보미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보미가 속한 걸그룹 걸크러쉬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메모리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①1024만 노인시대, 시니어 시설 짓는 KB·신한·삼성·농협 보험사
[S리포트]②'그들만의 인생2막' KB, 강북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 가보니
[S리포트]③시니어가 돌봄의 대상?…카드사 '실버이코노미' 혜택·보안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