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보미가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보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흘러내릴듯한 상의를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스루 하의는 섹시함을 더 부각시킨다.
보미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보미가 속한 걸그룹 걸크러쉬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메모리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S리포트] ②'본업 강화'·'주주 환원'… 신세계 남매의 밸류업
[S리포트] ③밸류업 '고속 티켓' 올리브영… CJ '합병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