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촬영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tvN 방송캡처

조인성, 차태현이 출연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촬영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정신없었던 첫날 영업을 마치고 첫 정산을 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천에서 촬영된 '어쩌다 사장' 원천상회는 인기 연예인 차태현과 조인성이 화천의 한적한 시골 가게를 맡게 되면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차태현과 조인성 두 MC는 이용하는 손님에 따라 슈퍼, 분식점, 철물점까지 다 되는 시골가게 주인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촬영장소인 화천 하남면의 원천상회 인근은 도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발굴한 비대면·숨은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