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인간 루이비통으로 변신했다. /사진=하퍼스바자
루이비통이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화사는 낭만적이고 때로는 섹시한 자태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화사가 인간 루이비통으로 변신했다. /사진=하퍼스바자
촬영 말미 진행된 수중 촬영, 다소 고된 촬영에도 화사는 ‘좋은 컷이 나올 때까지 찍고 싶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사답다’는 것은 무엇을 정의할까란 질문에 “’거침없다’와 ‘자유롭다’. 전 자유로울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사답다’는 것은 무엇을 정의할까란 질문에 “’거침없다’와 ‘자유롭다’. 전 자유로울 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화사가 인간 루이비통으로 변신했다. /사진=하퍼스바자
가고 싶은 여름 휴양지에 대해 묻자 “계곡과 하와이요. 특히 하와이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전생에 여기서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게 완벽 했거든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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