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가 내놓은 엽기적인 메뉴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애슐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메뉴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메뉴들은 만우절 기념으로 만든 가짜였다.

31일 애슐리는 인스타그램에 '민트보나라 떡볶이', '아삭!오이피자', '마라아이스크림', '초코통살치킨' 메뉴를 공개했다. 애슐리는 "'출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메뉴에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메뉴가 출시되는 줄 알고 놀랐으나 알고 보니 해당 메뉴들은 만우절 기념으로 선보인 가짜 메뉴였다.

누리꾼들은 애슐리의 특별한 이벤트에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들은 "애슐리 뭔 일 있나 했어요", "보자마자 웃음이 나온다", "이건 맛이 궁금하다" 등 유쾌하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