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SNS 계정 캡쳐


"난 메가커피에서 제일 처음 민트프라페 마셔봤다."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메가커피'가 추억을 기억하니? 메가커피 문장완성 이벤트를 자사 SNS 계정을 통해 22일(목)까지 진행한다.


메가커피에서 처음 마셔 본 음료 이름을 빈칸에 넣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메가커피는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680㎖ 큰 사이즈의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1500원이기 때문이다. 350㎖ 안팎의 커피잔에 최소한 3000원 이상 받는 다른 브랜드들을 가성비 면에서 압도하고 있다.


또 가맹점창업자 입장에서는 33㎡(10평) 규모의 소형 매장만 확보되면 5000만원 중반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가 적게 드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매력으로 메가커피는 5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