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 (아이.엘.이)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iLe





iLe는 'I LOVE THE EARTH'의 약자로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번 쓰고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4중 보호막의 쿼드 마스크로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건강한 마스크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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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에서 송가인은 기존 단색의 쿼드 마스크를 비롯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신제품 마스크와 미세 전기를 사용하여 3분안에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 INST 제품을 착용 했으며 그녀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Le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송가인과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를 표방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멈추지 않을 iLe와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