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일타강사로 변신했다.
김세정은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일타강사 김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칠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블라우스에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모습을 뽐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한편 김세정은 오는 8월 22일까지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