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은 ‘중복이 닭, 할인한 닭’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750여 개 매장에서 대대적으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로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을 늘려 나갈 수 있어서 고객과 가맹점 모두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 메뉴는 한솥의 스테디셀러 간식 메뉴로 점점 인기를 더해가는 ‘치킨박스’다. 한솥은 치킨의 맛과 품질 개선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는데, 치킨전문점 맛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제간장소스에 재운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박스’ 메뉴는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중복 행사내용은 ‘치킨박스(대)’ 가격을 20% 할인가인 8,000원(정상가 10,000원)에, ‘치킨박스(중)’을 4,000원(정상가 5,000원)에 판매한다. 한솥 관계자는 “치킨박스의 정상가도 맛과 품질, 양에 비해 저렴하다는 고객의 평가를 받아왔는데, 중복날을 맞아 가격을 더 낮추었으니 많은 고객님들이 부담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은 수시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한솥 경영진의 철학인 ‘고객 최우선주의’에 기반한다. 고객에게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한솥의 경영이념이 반영된 것이다.
한편, 한솥은 지난 6월 16일 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 기업 최초로, 국내 기업 유일하게, 유엔(UN) 식량시스템 정상회의(UN Food Systems Summit)가 주최한 ‘최우수 중소기업 : 모두를 위한 좋은 음식’ ’(“Best Small Business: Good Food for All” by the United Nations) 대회 150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한솥이 창업 이래 줄곧 ESG 경영을 꾸준하게 실천해온 모범 기업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제 국민들은 한솥도시락을 일컬어 대한민국 대표 국민브랜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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