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안성신협금산지점 옆 금산교차로 인근, 삼부아파트 입구에 '파자쿠치나 안성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이곳 안성점은 떡볶이 브랜드인 '33떡볶이'와 돈까스 전문매장 '코바코'가 함께 위치해 있는 먹자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속에서 니치(niche, 틈새) 마켓으로 불리는 '피자쿠치나'는 피자 한 조각도 소비자가 원하는 재료만을 담아,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피자’를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다. 

‘쿠치나, 토핑을 고르다’(Make it yourself)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소스, 토핑, 야채, 치즈 등 49가지 커스터마이징 주문이 가능한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48시간 저온 숙성을 거친 올리브 도우 ▲자극적이지 않은 자체 개발 특제 저염 토마토 소스 ▲신선한 시그니처 100% 자연치즈 ▲피자 한 판을 가득 채운 풀토핑 등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구현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피자를 완성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맛에 대한 남다른 철학은 1인 가구 타깃의5~6천 원대 ‘가성비 피자’부터 2~3만 원대 프리미엄 피자, 클래식 피자 등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이끌었다.

피자쿠치나 강동엽 대표는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다수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을 가진 전문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라며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시스템과 맛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토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피자쿠치나와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