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 순연돼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월6일 펼쳐진다. 2021.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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