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가 오는 9월 1일 새로워진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사진제공=까르띠에
변화와 도전을 즐기는 패션 피플에게 주얼리처럼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허락하는 아이템은 많지 않다. 

상상하지 못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가 오는 9월 1일 새로워진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두 개의 대립적 코드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출시 1년여 만에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등극했다. 

과거와 현재, 우아함과 대담함, 서로 다른 매력의 소재와 컬러의 협업 등 정형화된 주얼리에서 벗어난 디자인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이다.

신제품들은 그간 까르띠에가 선보인 컬렉션에 비해 한층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가 오는 9월 1일 새로워진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브레이슬릿'을 출시한다./사진제공=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