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총을 든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임영웅은 멋지게 단복을 입고 왼손에 총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조회수도 9억 9,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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