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총을 든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미스터트롯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로트 국가대표는 TOP6? TOP6의 다양한 매력만큼 준비되어 있는 재미! 9월의 첫날 '뽕숭아학당'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임영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임영웅은 멋지게 단복을 입고 왼손에 총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조회수도 9억 9,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