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 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1.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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