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생일' 김혜수, 레전드급 동안 미모

올해로 52살 생일을 맞이한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모임은 없어요~"라며, 이어 "마음 써 축하해 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영문 이름이 적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화이트 티셔츠에 금빛 왕관을 쓴 김혜수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지난 5일 52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