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야 땅볼 치는 유강남 뉴스1 제공 |ViEW 979| 2021.09.09 19:57:04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LG 유강남이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2021.9.9/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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