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2021년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관련 화천대유의 이른바 '50억원 약속 클럽'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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