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사진=샤넬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에서 제니는 남성 모델을 포옹하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의상에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제니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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