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10시28분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19%) 오른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는 플랫폼 기술 서비스와 공동연구 기반의 개발을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후보물질 대상에 따라 두 가지 플랫폼으로 나누어 발굴 중"이라며 "신테카바이오는 대표 AI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를 사용해 처음으로 발굴한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STB-C017에 대한 전임상에서 가능성이 나타났으며 면역관문억제제인 이 후보물질을 PD-1억제제, CTLA-4억제제와 3중 병용투여해 60% 이상의 완전관해(CR)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의 고성능 슈퍼컴퓨팅 인프라는 2021년 제1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총 4개동 건립까지 확장될 예정"이라며 "3년 내에는 약 3만대 규모의 고성능 슈퍼컴퓨팅 서버를 자체적으로 운용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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