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피자는 8일 단하루 모든피자를 30% 할인한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2022년 전속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올해 TV 광고는 파파존스 피자의 철학인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를 반영했다.
TV 광고에서는 토마토, 치즈 등 최상급 재료를 신민아가 재료의 신선함과 품질에 감탄한 뒤 “좋은 것 모두 파파존스 앞으로!”라고 외치면 화면 전체가 피자 도우로 전환된다. 고품질 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 정통 피자를 선보이는 브랜드 방침을 강조했다.
탐앤탐스는 8일 하루 동안 탐앤탐스 오프라인 매장 현장 구매 및 마이탐(MyTO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레즐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무료로 제공된다.
탐앤탐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레즐은 전국 모든 매장에서 주문 즉시 수타로 도우를 빚어 오븐에 구운 후 제공된다.
따끈하고 쫄깃한 맛으로 오랜 시간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레즐은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 기존 플레인 프레즐과 이탈리아노 프레즐뿐 아니라 지난 봄 새롭게 출시한 타코야끼 블랙프레즐까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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