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브랜드 '7번가피자'가 4년 연속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했다. 제22회를 맞은 시상식은 지난 12월 16일에 진행된 시상식에서 7번가 피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함으로써 우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2022년 상반기에도 7번가피자 가맹점 모집은 계속 된다. 7번가피자는 기존 피자와 달리 도우부터가 근본이 다르다. 10여 가지 건강한 곡물을 사용하고 완전 밀봉한 저온숙성 생도우를 개발하였다.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안하여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피자’로 24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브랜드다.


1997년에 창립하여 수도권 창업에 뛰어든 지 8년째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가맹점이 약 4.5배로 증가하였다. 이에 힘입어 가맹점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수도권, 신도시 지역은 젊은 세대의 인구밀도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맛에 대한 평가 역시 까다로워 조금이라도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돌아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맹점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은 고객들로부터 피자 맛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수도권에 입지가 좋은 곳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하는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7번가피자'가 4년 연속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했다.(7번가피자 제공)

7번가피자는 신규 창업자에게 점포 개설에 필요한 입지 선택, 매장 운영 전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이후에는 오픈 행사 이벤트, 사은품, 전단지, 파워블로거 방문, 네이버 검색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픈 전에는 각 지역 지사 직영매장에서 현장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가맹점을 운영해온 직원들의 경영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은 7번가피자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이여, 또한 가맹점주 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신규로 오픈한 가맹점이 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