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5원 오른 1198.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 반복 후 외국인 증시 매도 확대 영향에 1200원까지 근접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