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5원 오른 1198.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 반복 후 외국인 증시 매도 확대 영향에 1200원까지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⑥"은행이 배달앱을?" 신동훈 땡겨요 부대표 "소상공인 약탈하는 수수료 이젠 바꿔야죠"
[S리포트] ④이란 공습 불확실성 언제까지… 신한, 464개 미래 유니콘 키운다
[S리포트] ⑤배달앱 수수료 고통… '땡겨요' 공공배달 경제 회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