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은 브랜드 단신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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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스트림,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프린세스 프링 아이스크림 트럭’ 글로벌 서비스 게시━
국내 리얼타임 랜더링 방식 웹 메타버스 가상전시 서비스 개발사 ㈜넷스트림(대표 상현태)이 ㈜로코(대표 김수련/이하 LOCO)와 공동 개발한 ‘프린세스 프링 아이스크림 트럭’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론칭했다.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은 LOCO가 제작하고 KBS에서 39부작으로 방영한 국내 최초의 3D 뮤지컬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의 생일소원을 이루어주는 귀여운 토끼 공주 ‘프린세스 프링’이 매일 축제가 펼쳐지는 생일왕국에서 펼치는 꿈과 우정에 대한 모험 이야기이다.
넷스트림은 이번 LOCO와의 협업을 통해 프린세스 프링의 다양한 에피소드 중 '즐거운 아이스크림 트럭'의 에피소드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제작을 맡았다.
넷스트림은 게임을 비롯해 VR, AR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을 보유한 15년차 개발 경험을 가진 상현태 대표를 주축으로 게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융복합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 별 핵심 인재들이 뭉쳐 지난 2020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넷스트림은 게임을 비롯해 VR, AR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을 보유한 15년차 개발 경험을 가진 상현태 대표를 주축으로 게임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융복합 콘텐츠 및 서비스 분야 별 핵심 인재들이 뭉쳐 지난 2020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신보 NETST 10기, 신보 FRONT1에 차례로 선정이 되어 메타버스 서비스 구현 기술력과 시장에 미칠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넷스트림은 22년도 1분기중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 웹기반 실시간 렌더링 방식의 메타버스 갤러리 서비스 META4를 개발중에 있으며, 사용자는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메타버스 전시를 체험하고 나만의 갤러리를 꾸미고 운영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넷스트림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원작의 IP를 계승한 재미있는 융복합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에 론칭한 '프린세스 프링 아이스크림 트럭'은 이러한 노력의 첫 번째 결실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개발에 특화된 사고와 개발력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이 가미된 메타버스 서비스와 디지털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향후 넷스트림이 구축하고자 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와 콜렉터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현재 넷스트림은 22년도 1분기중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 웹기반 실시간 렌더링 방식의 메타버스 갤러리 서비스 META4를 개발중에 있으며, 사용자는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메타버스 전시를 체험하고 나만의 갤러리를 꾸미고 운영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넷스트림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원작의 IP를 계승한 재미있는 융복합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에 론칭한 '프린세스 프링 아이스크림 트럭'은 이러한 노력의 첫 번째 결실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개발에 특화된 사고와 개발력으로, 게이미피케이션이 가미된 메타버스 서비스와 디지털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향후 넷스트림이 구축하고자 하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와 콜렉터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넷스트림은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빠른 실행력과 유연한 개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2021년 1분기 메타버스 개발 및 운영 체제로 기업의 사업 방향을 수정한 뒤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21년도 2분기 '춘천 커피도시 페스타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홍익대학교와 협업으로 구축한 '메타버스 갤러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다.
㈜애드(대표 안상현)는 AI 기반 모빌리티 마케팅 플랫폼 ‘달고’ 운영사로, 이번 ‘CES 2022’에 1월 5일부터 7일까지 참여했다. 비전센서를 활용한 유효 청중의 반응 분석으로 디지털 옥외광고가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광고효과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디바이스의 기술 시연을 선보였다. ━
◆ 모빌리티 마케팅 플랫폼 ADDD, CES 2022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다━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서 3일간 시연을 통해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 현지 etcentric지가 선정한 유레카 파크 스타트업존 내 주목할 만한 회사 top30에 선정되었다.
이 기술은 ‘애드’의 모빌리티 매체가 주행할 때 디스플레이에서 송출되는 광고의 전달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AI모델로, 비전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영상에서 객체(보행자)를 인식하고 고개의 움직임과 광고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분석하여 광고가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 효과를 파악한다.
이 기술은 ‘애드’의 모빌리티 매체가 주행할 때 디스플레이에서 송출되는 광고의 전달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AI모델로, 비전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영상에서 객체(보행자)를 인식하고 고개의 움직임과 광고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을 분석하여 광고가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 효과를 파악한다.
또한, 모든 프로세스가 이루어지는 동안 영상 내 객체는 골격화된 마스킹 형태로 비식별화 처리하여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에 방지한다.
‘애드’는 작년 2월 퓨처플레이에서 유치한 시드 투자를 포함,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선정,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고, 대스타-해결사 AI 경진대회에서도 입상하며 AI모델에 대한 비전도 입증하였다.
현재 국내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대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지만, ‘애드’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안정적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 안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존 ‘자가용 인쇄광고 부착 운행’ 비즈니스 실증 특례 지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애드는 객체의 주목도를 파악하는 현재 기술에 더하여 성별, 연령 구분 및 시청자의 감정(emotion) 평가가 가능한 AI모델을 추가 개발하여,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세분화된 광고효과 측정이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안상현 대표는 “달고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인구 통계학 데이터 구축, 위치기반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및 AI 클러스터링 기술, 객체 인식, 객체 트래킹, 포즈 인식 등 미래 시대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을 발전시키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시장검증 테스트를 마치는 데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드’는 작년 2월 퓨처플레이에서 유치한 시드 투자를 포함,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TIPS 선정,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고, 대스타-해결사 AI 경진대회에서도 입상하며 AI모델에 대한 비전도 입증하였다.
현재 국내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대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지만, ‘애드’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안정적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 안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존 ‘자가용 인쇄광고 부착 운행’ 비즈니스 실증 특례 지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애드는 객체의 주목도를 파악하는 현재 기술에 더하여 성별, 연령 구분 및 시청자의 감정(emotion) 평가가 가능한 AI모델을 추가 개발하여,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세분화된 광고효과 측정이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안상현 대표는 “달고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인구 통계학 데이터 구축, 위치기반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및 AI 클러스터링 기술, 객체 인식, 객체 트래킹, 포즈 인식 등 미래 시대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을 발전시키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시장검증 테스트를 마치는 데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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