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 김현석,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 지붕 세 가족' 고려해운, 박정석 경영권은
[S리포트] ②창업가문도 쫓아냈다... 고려해운 경영권의 추억
[S리포트] ③'거미줄 혼맥' 코오롱, 알짜 고려해운 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