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5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흐린 날도"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에서 점프수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중인 그의 수영복 자태에선 D라인이 드러났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