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 2022' 팬미팅에서 여자 쇼트트랙 이유빈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에선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을 펼친 쇼트트랙 곽윤기, 김아랑(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이유빈(연세대)이 참석해 팬들과 교감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과 김민석(성남시청)도 함께 한다. 2022.6.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